선교회소개
선교회FAQ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정통 기독교인가요?
Q1. 기독교에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기독교에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가장 명확하고 절대적인 기준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 것이 정통이며, 성경 말씀과 어긋나는 것이 이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규모나 역사, 유명한 목회자, 기적과 같은 외부적인 요소들은 정통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Q2. 올바른 교회를 분별하기 위해 무엇을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까요?
교회를 분별할 때, 먼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개인적인 생각에 의존하여 이단을 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무책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전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는 교회라면, 잘못된 소문을 퍼트리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Q3. 교회를 선택할 때, 교회의 규모나 목회자의 유명세를 중요하게 생각해도 될까요?
아니요, 교회의 규모나 목회자의 유명세는 올바른 교회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가르치는 교회가 바로 전통 있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교회를 보고 믿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성경을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며, 정통 있는 교회를 분별하는 방법 또한 성경을 정확하게 가르치는지 여부입니다.
Q4.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가르치나요?
'생명의말씀선교회'는 교회의 규모나 목회자의 유명세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성경만 내세우며 성경 그대로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어떤 것이 소문이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공개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1. 주기도문은 무엇인가요?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범으로, 마태복음 6장과 누가복음 11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형식적으로 암기해야 하는 주문이 아니라, 기도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말씀입니다.
Q2. 주기도문을 예배 시간에 반드시 외워야 하나요?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했으며, 주기도문은 주문처럼 외우지 말고, 기도의 방향을 잡는 데 활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목적은 말을 많이 하여 들으실 줄 아는 이방인과 같은 기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주기도문을 직접 배웠던 사도들도 주기도문을 암송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오지 않으며, 역사적으로도 복음적인 교회에서는 공식적인 모임에서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았습니다.
Q3.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주기도문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방법대로 기도하는 생활을 강조합니다.
기도의 제목을 외우는 것보다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예배 시간에 형식적으로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을 뿐, 주기도문의 가르침대로 합당한 기도 생활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Q4. 기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주기도문은 이러한 기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설교영상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도신경이 성경의 중요한 교리를 담고 있지만, 부분적으로 성경과 맞지 않는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사도신경을 예배 시간에 외우라는 말씀이 없으므로, 예배 시간에 꼭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Q1. 사도신경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사도신경은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금과 같은 형태로 확정되었습니다.
성경의 주요 교리를 정리하여 만들었지만, 몇 가지 논란이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Q2. 사도신경의 어떤 내용이 성경과 맞지 않나요?
"거룩한 공회(Catholic Church)" 표현: 사도신경에는 '거룩한 공회'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당시 카톨릭과 기독교가 나뉘지 않았을 때 보편적인 교회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는 데 앞장섰던 유대인들의 모임이었고, 역사 속 공회 역시 성경과 배치되는 결정을 내린 경우가 있어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옥으로 내려가셨다"는 표현: 사도신경의 영어 버전에는 "예수님이 지옥으로 내려가셨다"는 내용이 있지만, 우리말 번역에서는 성경과 맞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기까지 3일 동안 지옥에 있었다는 의미인데, 성경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표현: 이 표현은 얼핏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을 정확히 보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대제사장, 율법사, 바리새인을 포함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빌라도는 오히려 예수님을 놓아주려 애쓰다가 결국 내어준 것입니다.
Q3. 사도신경의 모든 내용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사도신경의 근본적인 교리, 즉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사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죽음,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머리로 삼는 교회와 거듭난 성도들의 교제, 예수님의 재림 등은 성경에 비추어 정확하기 때문에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전체를 예배 시간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설교영상
구원 받으면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건가요?
Q1.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정말로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가르치나요?
아닙니다. 선교회에서는 오히려 그리스도인일수록 죄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Q2. 구원을 받은 사람은 죄를 전혀 짓지 않게 되나요? ‘생명의말씀선교회’의 가르침이 궁금해요.
구원받은 사람도 혹시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으니, 다시는 죄 가운데 거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 2절).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는데, 우리가 감히 또다시 함부로 죄를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Q3. 만약 그리스도인이 죄에 넘어지게 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이 육신의 정욕, 세상에 속해 있음, 마귀의 유혹 때문에 죄에 넘어질 수 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넘어져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다시 일어나서 그리스도인답게 바르게 살아야 하며, 하나님과의 교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Q4. ‘생명의말씀선교회’가 궁극적으로 강조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단순히 죄를 짓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거룩함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교회는 성경 말씀 그대로의 진실된 구원과 거룩한 삶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날'을 꼭 기억해야 하나요?
Q1. ‘생명의말씀선교회’에서는 구원받은 날짜를 꼭 기억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나요?
아닙니다. ‘생명의말씀선교회’에서는 구원의 조건으로 구원받은 날짜를 기억해야 한다고 가르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육신이 태어난 순간이 있듯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Q2. 그렇다면 구원받은 날짜를 기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받은 날짜를 기억하느냐 못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일보다 태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결혼기념일보다 결혼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것처럼, 구원 날짜보다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참된 구원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Q3. 구원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성경은 구원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골로새서 1장 6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을,
에베소서 2장 8절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을,
유다서 1장 3절에서는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의 구원이 반복적이거나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하지 않고,
단번에 확실하게 이루어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Q4. 스스로 구원받았는지 확신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인가요?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스스로 확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에는 복음을 깨달을 때 **"큰 확신"**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는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스스로 확증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있고, 스스로도 그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Q5. 요한 웨슬레나 찰스 스펄전 같은 믿음의 선진들은 구원받은 날이 있었나요?
네,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자신이 거듭난 순간을 고백했습니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1738년 5월 24일 일기장에 고백했으며,
설교의 황제라 불리는 찰스 스펄전은 1850년 1월 6일 설교를 듣던 중 거듭났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간증들은 구원이 개인에게 뚜렷한 순간으로 임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믿음'이 아닌 '깨달음'으로 구원 받는건가요?
Q1. ‘생명의말씀선교회’에서는 구원을 '믿음'이 아닌 '깨달음'을 통해서 얻는다고 가르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깨달음보다 복음에 대한 정확한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되어 있으며, 실제 ‘생명의말씀선교회’의 모든 설교에서도 믿음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하고 있습니다.
Q2. 그렇다면 ‘생명의말씀선교회’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선교회에서 사용하는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신비주의적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의 구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복음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Q3. 복음에 대한 '정확한 믿음'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성경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아시고,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완벽하게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완벽한 구원의 사실을 듣고 깨달아서 마음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적인 동의나 형식적인 교회 출석이 아니라, 구원의 진리를 정확히 알고 받아들이는 이 믿음이야말로 구원의 핵심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Q4. '깨달음'과 '믿음'은 어떤 관계인가요?
이 둘은 따로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진정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죠.
성경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와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는 자"를 구별하며,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믿음을 갖는 데 필수적입니다.
결국 ‘생명의말씀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의 최종 결론 역시 믿음입니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십일조를 하지 않나요?
Q1: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십일조의 의미를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으며, 많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십일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의 '도적질'이라고 가르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2: 십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여러 방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금함과 헌금봉투: 교회당에 비치된 헌금함에는 성도들이 낸 헌금봉투가 가득하며 , 실제로 꾸준히 십일조와 선교 헌금 등을 드린 내역이 담긴 봉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1년 동안 납부한 헌금 내역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수증은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명의로 발급되며, 국가로부터 세금 공제 혜택도 받고 있습니다.
Q3: 그렇다면 왜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생겼을까요?
아마도 예배 방식의 차이 때문에 생긴 오해인 것 같습니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주일 예배 시간에 별도로 헌금 시간을 갖거나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도들이 자발적인 마음과 감사함으로 헌금에 동참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헌금을 독려하는 시간이 없다 보니 외부에서 보았을 때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Q4: ‘생명의말씀선교회에서’는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
‘생명의말씀선교회’는 십일조의 참된 의미와 마땅한 마음가짐을 가르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의 표시: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시라고 가르칩니다.
율법 이전의 믿음: 십일조가 율법에 의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율법이 생기기 400여 년 전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된 믿음의 표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십일조를 철저히 드릴 때, 하나님의 일, 특히 전도하는 일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교회 홈페이지, 공식 발간 책자, 그리고 실제 설교 말씀을 통해 거듭 강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