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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홍정현 목사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강사 : 홍정현 목사
시편 68:18 ~ 21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21 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