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말씀선교회] 아프리카 가봉 선교 14일차(8월28일): Un même esprit, d’une même âme! (일심으로, 한 뜻으로!)

(선교팀 기념사진)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 (빌 1:27)
드디어 모든 심방과 전도의 결실, 가봉 선교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컨벤션 말씀과 새신자말씀을 들은 영혼들 중 구원을 확신하시고 이제 하나님 앞과 모든 성도들 앞에서 ‘살아서 죽는 삶’을 공표하고자 받으시는 침례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신자 교육 말씀 5일차 by 룩 목사님 & 침례식 전 말씀 by 보바 목사님

(사진2: 새신자 교육 말씀 사진)
마지막 새신자 교육 말씀은 룩 목사님께서 “성령, 이적의 이유와 목적”이라는 주제로 전해주셨습니다. 신비주의적 현상이나 종교적 행위를 넘어, 성경이 증거하는 참된 구원의 본질과 각 시대별 이적의 목적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후 보바 목사님께서 침례식 전 “침례의 유래와 목적, 이후의 삶”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적의 목적과 의미는 구약과 신약의 목적이 달라요. 각 시대마다 이적의 이유와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잘 구별해야 해요. 우리가 구원받자마자 우리에게 비전을 허락해주십니다. 누구에게나 전도해야겠다는 비전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가야해요.
왜냐하면 '(행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우리가 말하면 핍박도 생기지만, '(렘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 붙 는 것 같 아서 골 수에 사 무치 니 답답 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우리가 배웠던 모든 것은 전해야 합니다." - 새신자 말씀 5일차 & 침례식 전 말씀 중

침례식
말씀 이후, 도보로 10분 거리의 침례식장인 대서양으로 향했습니다. 날이 흐리고 부슬비가 내렸지만,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찬 성도님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주변을 환히 밝혔습니다.

(침례식)
이번 침례식에는 총 180분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가봉 형제자매님들께서 믿음 안에 굳건히 서서 힘있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프리카 교회 임원분들과의 교제)
침례식을 마지막으로, 한국 선교팀의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숙소에서 아프리카 LWM 전도인 및 임원 형제자매님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의 간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2주간이라는 시간을 가봉 선교에 바치며 아직도 복음을 접하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에 목마른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찾은 말씀을 들었을 때, 기쁨과 감사로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며 선교의 모든 발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복음 들고 땅끝까지~! )
2018년, 2023년, 그리고 이번 2026년까지 세 차례에 걸친 가봉 선교를 통해 주님께서 분명히 알려주신 바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이루어진 복음의 역사와 그 가운데 세워진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이번 가봉 선교를 통해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이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가봉 교회가 더욱 올바른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서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자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가봉 교회를 위해, 가봉의 잃어진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리며 2026년 가봉 선교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Merci Seigneur!! Gloire à Seigne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