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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86 <짐>
##짐 ##예수님 ##인생 ##상급






하나님은 인생을 짐 진 것처럼 탄식케 하셨다.
인생은 살아갈수록 그 짐의 무게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우리의 신음 소리도 더욱 커져만 간다.
마침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인해 절망에 빠져갈 때,
우리는 드디어 짐 진 우리를 부르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결국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짐을 맡기고, 주님께서 지어 주신 새로운 짐을 갖게 되었다.
이 짐은 쉽고 가볍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짐을 지고 살아가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의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그 무게를 재어 보면 서로 비슷한 삶의 무게를 갖고 있다.
유달리 나의 짐이 더 무거운 것처럼 보여 불평을 해 보지만,
선뜻 바꿔질 수도 없음을 우리 스스로 잘 알고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는 사람은 그 짊어진 짐을 내려놓기를 사모한다.
우리도 주님 오시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것은 그날 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뿌리깊은 싯딤나무 897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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