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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84 <순종을 위한 말씀>







감동과 웃음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 감동과 웃음에 비례하여 설교를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감각적인 감동은 부족할지라도 영혼을 살리는 진리가 그 속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비록 지루한 논조로 웃음을 자아낼 유머는 없다 하더라도 그 속에 순종해야 할 말씀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감동을 받기 위해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폭소를 기대하며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할 진리를 발견하고자 말씀을 듣습니다.
믿음으로 마음을 열고, 기도의 간절함으로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비로소 그 말씀은 믿는 자의 마음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불 같은 방망이처럼 정욕과 본성으로 완고해진 마음을 부수며 불순종의 생활을 깨뜨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든 성도들이여!
이제부터 교회에서 선포되는 모든 말씀을 들으며, 선지자 이사야처럼, 사사 사무엘처럼 이같이 말하십시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95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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