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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79 <일상의 유혹을 통한 훈련>

26년 6월 7일

우리는 일상의 삶 중에 여러 형태의 유혹들을 받는다.

때로는 공개적으로 때로는 은밀하게 크거나 작거나 또는, 쉽게 이길 수 있는 유혹이 있을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좀처럼 떨쳐낼 수 없는 끈적거리는 달콤한 유혹도 받는다.

이러한 다양한 유혹은 우리의 신앙을 시험하거나 연단시키며 성장과 성숙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

주님께 부르짖거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는 점점 유혹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되고 극복력을 갖게 된다.

사실 유혹을 이겨내는 사람이 신앙의 핍박과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

유혹에 굴복하는 그리스도인은 핍박과 고난이 다가왔을 때 결코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쉬운 코스를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좀 더 어려운 코스를 정복할 수 없다.

일상의 유혹과 싸우고 승리하는 방법을 배우라.

그리하면 핍박이 와도 능히 견딜 수 있는 신앙의 성숙자가 될 것이다.

주님은 결전의 날을 위해 일상의 크고 작은 유혹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훈련하고 계신다.

유혹과 싸우고 승리를 이루라.

큰 싸움의 날을 위해 자신을 훈련하라.

그리하면 큰 싸움의 그날 큰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될 것이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렘 12:5)


뿌리깊은 싯딤나무 890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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