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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78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사랑 #주님 #감정 #행실 #변화 #진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사랑을 통해 거듭난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증거로 이제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남아있는 죄성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합니다.
죄성에 오염된 마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거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서로 사랑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죄성은 상대방에게 사랑의 감정이 없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의 감정을 품으라고 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행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사랑의 감정과 느낌은 없을지라도 행동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주님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 속의 죄성은 사랑의 감정과 느낌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주님의 명령을 따르려는 우리의 의지는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십시오! 내적인 감정은 없어도 사랑을 보이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가다 보면 주님을 만나는 그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 몸에 변화가 생기며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사랑합시다.
사랑의 감정과 느낌은 없을지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하며 삽시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89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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