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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73 <두 종류의 사람>
교회 안에는 위로를 주는 지체와 연단을 이루게 하는 두 종류의 지체가 있다.
어떤 성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사랑을 느끼게 하며 주님의 향기를 진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어떤 성도는 주변 사람에게 인내를 유발시키고 기도하게 만들며 본성의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세상을 낮과 밤으로 만드시고 생명과와 선악과를 동산 중앙에 함께 두시고 알곡과 쭉정이를 같은 밭에 두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두 종류의 성도를 우리 주변에 두셨다. 결국은 두 종류의 성도가 다 우리에게 영적으로 유익함을 준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자신이 다른 성도에게 어떤 존재인가가 중요하다.
과연 나는 위로를 주는 지체인가 연단과 인내를 만드는 지체인가.
내 주변 사람이 나로 인하여 위로 받고 행복해 하는가
아니면 나는 그들에게 연단의 도구인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지체인가
아니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인내하게 하는 지체인가.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자신의 삶을 선을 향하여 구체적으로 재조정하라.
뿌리깊은 싯딤나무 884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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