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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72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난다>

26년 4월 12일
#성령 #기적 #성결 #에스겔

바람이 불 때마다, 바람으로 비유된 성령을 생각하곤 합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난 사람’을 설명하시며,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바람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120여 명의 성도에게 임할 때에도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설명할때도,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거듭난 모든 성도는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분명하게 체험합니다.

그래서 거듭난 이후 삶에 극적인 변화들이 점점 생기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열렬히 찬송하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계십니까?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작곡한 조지 베버리쉬 G.B.Shea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성결과 거룩한 삶을 위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가치관과 목적이 바뀌고 언행의 습관이 올바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에게 대언의 말씀을 외칠 때 이 뼈 저 뼈가 움직이며 서로 들어맞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이고, 마침내 사방에서 불어 온 생기에 의해 일어나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에스겔 37장 참조).

그 마른 뼈들에게 생긴 기적이 제게도 동일하게 일어났습니다.

사방에서 불어온 생기처럼 성령이 제게 오셨고, 죽은 것과 같은 제 삶을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바람이 불 때 저는 제게 불어온 성령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찬송을 바람에 실어 소리 높여 부르곤 합니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83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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