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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69 <보물찾기>

26년 3월 22일
#은혜 #달란트 #은사 #선물 #영광 #유산 #상속자

가난에 시달리던 한 사람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악산(惡山)이 유산으로 주어졌다.

그는 비록 유산을 받았지만, 부모에게 아무런 고마움도 느끼지 못했다.

팔리지도 않던 그 산을 마침내 그는 간신히 헐값에 반은 속이듯이 팔아 버렸다.

새로운 산의 주인은 매일 그 산을 찾아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는 산 밑에 건축 자재로 쓰일 수 있는 좋은 돌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마침내 그 산은 수만 배의 가치를 갖게 되었다.

산 밑에 감춰진 돌들이 개발되면서 산의 가치를 바꿔놓았던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중동의 사막 지대는 신이 버린 황무지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밑에 있던 석유를 발견하고 그 활용 방법을 알게 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지금은 중동에서 석유는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로 여겨지고 있다.

평범하거나 오히려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신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은사가 감춰져 있음을 생각해 보자.

재능을 찾고 개발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단 하나의 존재로서의 가치를 비로소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전 우주 속에 유일한 존재이며 그러한 나에게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신 감춰진 보배들이 있다. 그것을 찾고 사용할 때 우리 개인 개인은 자신의 세대에 대하여 베드로 혹 바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은사를 찾고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우리는 단지 숨을 쉬고 존재하는 것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갖고 있는 존재이다.

우리 속에는 숨겨진 보물이 가득하다.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자.


뿌리깊은 싯딤나무 880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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