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물을 나르는 물통








‘목마른 자들아’ 육신의 목마름보다도 영혼이 목마른 자들을 가리킵니다. ‘물로 나아오라’ 하나님의 은혜예요. 요한복음 4장 14절에 보면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만족을 가리킵니다.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의 은혜는 거저 주는 겁니다, 누구든지. (요 3:16)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 사함 받고 영생 얻어서 천국 가는 그 놀라운 은혜를 거저 주신대요. 예? 놀랍지 않습니까?
그렇게 큰 은혜를 주셨는데 뭘 안 주시겠어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는 데까지 내어주신 주님은,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을 위해서 도와주십니다. 구원받자마자 “야, 잘됐다. 천국 가서 만나자.” 그럽니까? 아니에요. (마 28: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함께 계시기만 합니까?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그것을 잃어진 영혼들에게 전해서 구원받게 하고, 구원받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의 믿음이 성장하게 하고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물은 거저 줘도 물을 옮길 물통은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물통은 있어야죠. 하나님의 은혜는 거저 주시지마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서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물질과 우리의 자유와, 우리는 물통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통로로써 쓰임 받아야 될 겁니다. 그래서 신령한 은혜도 주고 또 물질도 주고 희생적인 봉사를 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가장 귀하게 사용해야 될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물을 담아 나르는
물통
-2026년 3월 8일 주일설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