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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67 <예복 입고 살듯>
#본성 #신앙생활 #인격 #세마포 #정결 #구별







사람이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업복을 입으면, 아무 데나 털썩털썩 쉽게 앉게 되지만, 깨끗한 정장을 한 경우에는 의자에 앉더라도 먼지를 털고서 앉게 됩니다.
점잖은 신사라도 예비군복을 입으면, 즉 통일된 제복에 의하여 자신의 본래 신분이 가려지게 되면, 거리의 불량배처럼 마음대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경은 모든 성도에게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행동도 그리스도를 닮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성(本性)이란 옷을 벗고 입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이 지어 주신 가죽옷을 입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이 입고 있던 무화과 나뭇잎으로 된 옷을 벗어야만 했을 것입니다.
게으름, 정욕, 물욕, 명예욕과 같은 본성적인 옛 옷을 벗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인격이 담긴 새사람의 옷을 입으십시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입고 있는 그 거룩한 옷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옷에 맞는 인격과 행동으로 삶을 살아갑시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 19:8)
뿌리깊은 싯딤나무 878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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