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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65 <배우기 위한 겸손>

26년 2월 22일
#겸손 #벼 #사랑 #온유

겸손은 배움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겸손으로 자기를 낮추면 누구에게든지 배울만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교만은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게 만든다.

교만한 사람은 어떤 분야를 평생 동안 전공한 학자 앞에서도 그 분야에 대하여 자신의 얕은 지식을 늘어놓기를 좋아한다.

교만은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는 대화를 주도하게 만들며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선입감과 직감만을 근거로 쉽게 판단하게 한다.

이러한 교만은 결국 고립과 퇴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교만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우지 못하므로 퇴보 할 수밖에 없고 아무도 그 사람과 함께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고립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두 개의 귀와 한 개의 입을 주신 이유는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더 많이 해야 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다.

두 번을 듣고 한 번을 말하려 할 때 더 적절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76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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