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도도주의와 냐냐주의








우리 시대는 굉장히 혼탁해지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지금 엉망으로 되는 시대잖아요. 잘못된 주의, 주장, ‘이즘(ism)’이라고 잘못된 주장이 너무 많은 시대인데 모든 것이 상대주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평등으로 바뀌고 권위도 없어지고 질서도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개인주의로 모든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탕주의로 가는 사람도 많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도도주의’래요, 도도주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적당히 해, 적당히.
그런 것이 너무나도 많아지는 시대인데, 우리 안에 정말 하나님 우선주의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는 무조건 주님이요, 먼저는 하나님입니다. 먼저는 주의 일이고. 그러니까 하나님 우선주의로 올인해서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우선주의. 그리고 아주 신앙에 대해서는, ‘도도주의’ 반대가 뭡니까? ‘냐냐주의.’ 이것이‘냐’, 저것이‘냐.’ 똑부러지게 아주 확실한 태도 취하고 살아가는 사람 있잖아요.
요즘 봐요. 사람들이 귀가 막 밝아져가지고 귀 때문에 맨 새로운 얘기만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좋은 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이 반복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거예요. 우리 교회는 맨 똑같은 얘기한다. 똑같은 얘기하죠. 성경 읽어보면 맨 똑같은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똑같은 얘기지.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뭘까요? “야, 제발 피 얘긴 그만해. 영원한 속죄 그 얘긴 제발 그만해.”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잖아요. 주님 피로 죄를 다 사했다는 거 듣기 싫어합니다. 그렇죠? 그리고 “야, 제발 좀 성경 좀 가까이하지 마라, 성경 가까이.” 성경 가까이하면 신앙생활 잘할 테니까. “제발 유튜브 이런 거만 많이 보고 성경은 제발 가까이하지 말어. 그리고 제발 교회에 가까이하지 마라, 교회. 무슨 교회니 교제니 그거 적당히 해, 자꾸 달라붙지 말고. 그 모임에 자꾸 달라붙지 말고 자꾸 딴 데. 딴 데.” 그렇게 마귀가 속입니다. 우리는 마귀 반대로 하면 돼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
하지 않고
이것이냐, 저것이냐
구분하는 신앙.
-2025년 12월 17일 수요설교
[하나님이 흥분시키실 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