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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52 <기쁨으로 하는 봉사>

25년 11월 23일
#봉사 #기쁨 #행복 #희생 #제물

기쁨으로 하는 봉사

다른 종교 혹은 이단적 종파의 사람들도 자기희생적인 봉사를 자원하여 한다.
그러나 이들의 봉사와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봉사는 구별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항상 주님과의 관계를 근거로 하여 시작되며, 사랑에 의해 강권되어 기쁨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하는 봉사는 오직 주 안에서 사랑에 강권될 때 가능한 것이다.
과연 나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살펴보자.
기쁨을 잃어버린 봉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는 부정한 제사임에 틀림이 없다.
기쁨으로 드리는 봉사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정한 제물이다.
또한 사랑으로 하는 봉사만이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
숨겨진 작은 일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비밀은 사랑에 의한 기쁨을 갖는 것이다.

단상 ‘기쁨으로 하는 봉사’ 였습니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63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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