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번째 흔적 – 멕시코 / 아르헨티나/ 일본/ 미얀마/ 미국

#475번째 흔적 – 멕시코 / 아르헨티나/ 일본/ 미얀마/ 미국
2025년 11월 10일 노갈레스교회/ 리니에르교회/ 야마카타교회/ 틴바빈교회/ 워싱턴교회
[멕시코 노갈레스교회]
미션센터에서 진행된 청년수련회
9월 둘째 주에 미션센터에서 청년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총 17개 교회가 모였으며 360명이 참석했습니다.
노갈레스 교회 어머니 자매님들이 식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청년들은 미리 선발대로 도착해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원래 미션센터까지 2시간 거리인데 산 위에 안개와 비 그리고 공사 중이어서 6시간 만에 도착하였지만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노갈레스교회 교제실BAND에서>>>
https://band.us/band/99789799/media/73188956207
[아르헨티나 리니에르교회]
전기없이 시작한 전도집회
성도의 기도와 주님의 도우심 속에 라 플라타 집회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마귀의 역사도 있습니다. 5일 차 복음을 시작해야 하는데 전기가 나가서 전기 없이 집회를 시작해야 했습니다.(중간에 전기가 들어와서 마무리는 잘했습니다.
전기 없이 집회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아르헨티나선교교제실BAND에서>>>
https://band.us/band/73577778/media/73155422349
[일본 야마카타교회]
야마카타교회 선교소식
11월 1일 ~ 3일에 열린 성경강연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로 8분이 인도하셨습니다.
그중 3일간 참서가신 스즈키요시에자매님의 남편 스즈키 마코토 님이 복음을 받아들이시냐는 질문에 손을 들었지만 확실한 구원을 위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라키유미코자매님의 아버지 구라타 분이치님은 유튜브를 통하여 1~2일 차 말씀을 듣고 그 후 전도사님과 전화로 대화를 했습니다.
성경강연회가 모두 끝난 저녁 교회당 앞에 커다란 쌍무지개가 걸렸습니다.
일본성도교제실에서>>>
[미얀마 틴바빈교회]
안산교회 미얀마선교 세번째 소식
미카 현지 전도사님이 담임하고 계시는 틴다빈교회는 2020년에 설립된 이후 약 35명의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교제하고 있습니다.
김만희 목사님의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가’라는 주제로 연합청년특강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 선교팀은 양곤교회 주일 일정에 참여하였고, 담임 목사님께서는 ‘성경에 나오는 우물’을 주제로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모두회가 진행됐고, 양곤교회와 선교팀에서 준비한 간증들과 특송을 통해 주님께서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나라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동일한 형제자매임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남아선교교제실에서>>>
[미국 워싱턴교회]
2025년 워싱턴교회 10월 성경강연회 소식
많은 성도분들의 기도와 봉사,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워싱턴교회의 올해 마지막 대집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성경강연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영혼들 41명이 참석해 함께 성경을 배웠습니다.
대강당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통역으로 말씀이 대언되었고 교회학교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가 나뉘어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미주성도교제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