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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

지난주 목요일 (23)

그리고 두 번째로 헌금은 염려나 걱정까지 다 주께 맡기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입니다. 행함이에요. 그 믿음이 정말 있냐, 없냐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 행함이 나타나는데. 행함이 나타나는데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그래서 요한3서에도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이 구원받은 이후의 삶을 다 책임져주시잖아요.

그래서 시편에도 보면 (시 147: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그래서 그런 건 걱정하지 말고 우리가 주님께 헌금을 하는 것은 그 마음이 아니라 바로 이 믿음을 표현하는 행함이라는 겁니다. 야고보서 2장 한번 보시죠. 야고보서 2장. 야고보서 2장 17절, 18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약 2:17~18)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헌금을 하는 것은 복음 전파에 내가 동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눅 16:9)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금 우리가 냈던 세계선교 헌금, 아프리카 선교헌금 때문에 그것 때문에 어떤 형제가, 아프리카의 어떤 자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우리도 누군지 모르지만 주님 앞에 가면 다 드러날 거예요. 그래서 이 헌금은 있잖아요, 내가 복음 전파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헌금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



-2025년 9월 28일 주일설교
[십일조 연보 헌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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