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번째 흔적 – 키르키스스탄/ 필리핀/ 태국/ 태국/ 브라질

2025년 9월8일 까라발타교회/ 두마게티교회/ 치앙마이교회/ 핏사눌록교회/ 상파울로교회

[키르키스스탄 / 까라발타교회]

키르키스스탄 하계수양회

까라발타 교회는 총 접수 인원이 129명이었고 그중 새로 참석 인원은 51명, 수양회 일정이 끝나고 침례식에서 51분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수양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익산교회 선교팀을 맞이해 교제하며, 수양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안전하게 순적하게 진행되는 모든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내 모습 그대로 들어서 은혜로 채워 주시며 은혜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 됨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르기즈선교 교제실 BAN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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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두마게티교회]

필리핀 바이블캠프

네그로스 오리엔탈 3개 교회가 모여서 3일간 하계 수양회처럼 필리핀 전역에서 숙박 집회로 바이블캠프를 하였고, 전국에서 3천 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우기라 비 때문에 고생한 곳도 있었지만 많은 곳에서 많은 영혼들이 인도되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수양관이 있어서 장소에 대한 근심 없이 더 편안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즐겁게 봉사하고 참석한 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았기를 바라고 계속해서 인도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의 동역자 형제자매님들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선교 교제실 BAND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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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치앙마이교회]

매땡지역 전도집회
8월 30일과 31일 치앙마이 교회와 함께 매땡에서 진행된 집회에 약 20–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말씀을 경청하고 질문에 성실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들이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믿음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경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글을 읽지 못하는 분들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약 5년 동안 목회자가 없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아직 연약한 분들도 계십니다. 말씀을 들은 모든 영혼들이 믿음과 영적인 삶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형제자매 여러분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태국선교 교제실 BAND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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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핏사눌록교회]

한글교실 후 어린이집회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한글교실로 태국학생들에게 교회와 어린이 집회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이곳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생부터 노인까지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전도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월 1회 인근학교 방문하여 한글을 가르치고 성경을 조금씩 알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아이들이 교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태국선교 교제실BAN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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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상파울루교회]

암송대회를 통해 받은 귀한 선물

이번에 처음으로 교회 전체 성도들을 대상으로 주일 오후에 암송대회를 해봤습니다.
초등부,은장회,성인으로 나눠서 각각 3개,6개,10개의 복음 말씀을 인쇄하여 나눠주었습니다.

이번 암송대회를 통해 한 자매님이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번 암송대회를 통해 하나님께 귀한 선물을 이미 받았습니다.

말씀을 암송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말씀을 암송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말씀을 읽고 외우면서 참 행복했어요."
이번 암송대회가 선물잔치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하나님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파울로교회 선교교제실 BAN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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