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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죄를 깨닫는 방법
(시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비춰가지고 죄를 찾아내야 되는데, 하나님께 그걸 깨닫게 해달라고 해요. 하나님, 내게 하나님 보실 때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그걸 기도하는 가운데 깨닫게 할 거예요.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지도 않은 것이 죄라는 걸 깨닫게 될 때가 있어요. 양심이 밝아지거든요, 기도하는 가운데. 그렇죠? 남을 미워하는 거, 시기 질투한 거, 또 뭐 좋지 않은 마음을 품은 거, 뭐 여러 가지. 또 혹시 자기도 모르게 교만할 수도 있잖아요. 그것도 깨달아야 돼요.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영원한 길로 가는데요, 죄를 가지고는 못 가잖아요. 그래서 이제 잠언 28장을 잠깐 봅시다. 잠언 28장 13절, 28장 13절 같이 읽어봅시다.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죄를 자백하고 버려요, 돌이켜야 돼요. 죄를 즐기면 안 됩니다. 죄를 숨겨놓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죄가 자기를 죽여요.
숨어있던 죄를
깨닫는 방법,
기도.
-2025년 3월 23일 주일설교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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