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붙었지만, 결코 타지 않는 떨기나무처럼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의 역사는 불같은 시련에도
결코 무너져내리지 않음. 주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고 인도해가심.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피신
사랑의 불길, 성령의 불길을 키우고 퍼뜨리기를 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