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Myeot]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건강하게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
수가 적어보일수록 고민은 많아지는 인생
하지만 '하나님'이라는 이름 앞에서,
그분의 사랑 앞에서,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몇'이 아니라 '하나'뿐임을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