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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82] 진정하게 추구할만한 즐거움

17년 10월 17일
#즐거움 #쾌락 #상처 #솔로몬 #심령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전도서 9:9)


본성을 좇아 세속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결코 좋은 것이 못 된다.

그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초래한다. 마시고 취하고 난잡하게 추구했던 무절제한 즐거움들은 우리 삶에 부끄럽고 아픈 상처를 많이 남기게 된다.


세속적인 성공을 한몸에 누렸던 솔로몬의 전도서 고백을 통해 무엇이 진정하게 추구할만한 즐거움인가를 질문해 보자. 그는 명예, 부요, 술, 여자 등등 그 모든 것이 사람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세상적으로는 해 볼만큼 다 해 보았던 그가 발견했던 것은 세속적인 가치의 한계에 대한 것이다. 그런 삶의 방식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다.





전도서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참된 즐거움은 하나님 안에서 먹고 마시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중에 얻게 되는 심령의 즐거움이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기 원하시는 즐거움은 그런 것들이다. 배우자와 자녀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즐거워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심령의 낙을 누리는 삶, 그것이 우리가 추구할만한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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