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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70] 소원, 고백 그리고 찬양

17년 7월 25일
#소원 #고백 #찬양 #단상


나는 하나님 앞에 작은 아이랍니다

그러나 나는 나아만을 엘리사에게 이끈 작은 계집 종이 되고 싶습니다

부르심 받은 갈릴리 호수의 어부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발길에 차이는 작은 돌이며

빚어 논 흙조각일 뿐이랍니다

그러나 나는 다윗의 손에 들려진 물매의 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있는 작지만 쓰임 받는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끄지 않은 심지요

꺽지 않은 상한 갈대일 뿐이랍니다

그러나 나는 삼손의 손에 들린 나귀의 턱뼈가 되고 싶습니다

직분을 받은 세관의 마태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이 내게 하신 일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진실한 소원을 마음에 심어 주셨습니다

마치 더러운 연못에 핀 꽃처럼 내 마음에 아름다운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 소망이 점점 나를 살아있게 하고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신 후에 변하여 가고 있는

나를 살펴보면 낮은 자를 하감하시고, 비천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자비가 보일 뿐입니다



나의 사역을 살펴보면

연약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보일 뿐입니다



이렇듯 미천한 자가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이제 나는 그 분을 내 마음으로 찬양하고

내 생활로도 힘껏 찬양하고 싶을 뿐입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 나의 창조주 나의 구세주를

소리 높여 찬양하고 또 찬양하렵니다



여기 이렇듯 작은 자가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오, 하나님! 나의 찬양을 더욱 진실되게 하사

주님의 신실함을 내 생활로도 나타내 주소서



나의 창조주 나의 구세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온 마음으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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