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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一場春夢) -2부

17년 4월 7일
#일장춘몽 #영혼 #갈급함 #사26:3-4 #합3:17-18 #고사성어



1 . 인생(人生)에 대한 허무(虛無)함 

세월은 유수(..水)와 같다고 합니다.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합니다. 덧없이 그림자처럼 빨리 지나가버리는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 소망 없는 이들은 수고하고 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것이 삶의 전부입니다. 마음에는 원한과 분노가 쌓이고 육신의 쇠퇴는 뼈의 늘 쑤심과 주름진 가죽을 덧입을 뿐입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천년만년(千年萬年) 살 것처럼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소유하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우리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냉철하게 바라봅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平安)으로 채워봅시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전 1:8)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sla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 1:13-14) 
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전 6: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16-20) 


2 . 재물(財物)에 대한 허망(虛妄) 함 

인간의 욕망 중에 가장 탐욕적이고 부정한 것이 재물에 대한 집착이라고 하면 과장된 것일까요? 돈이 있는 곳에는 속임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속고 속이는 아픔과 원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 앞에서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봅시다. 재물은 항상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때든지 날개가 달린 것처럼 날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6-10)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10-12)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 23:4-5) 


3 . 권력(權力)에 대한 무상(無常) 함 

조진조퇴(早進早退)라는 말이 있습니다. 빨리 올라가면 더 먼저 물러나야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력을 항상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그 권력을 놓아야 할 때가 반드시 다가옵니다. 구약 에스더에 나오는 하만의 권력에 대한 허황된 욕심은 장대에 높이 달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사울왕의 모습에서, 바벨론의 벨사살왕의 모습에서 권력의 무상(無常)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뢰(依賴)하며 살아갑시다. 주님은 영원토록 변함없이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하시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시 118:8-9)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1-5)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22) 


4 . 결론( 結論) 

내 영혼이 갈급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시다. 인생의 참 즐거움이 무엇인지 간절하게 찾아봅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심령 (心靈)의 즐거움으로 우리의 내면세계를 채워봅시다. 오늘 나의 모습을 돌아봅시다. 허황(虛荒)된 꿈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현재를 바라보고 한 발 한 발 나아갑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사 26:3-4)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 22:2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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