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목록

조강지처(糟糠之妻) -2부

17년 3월 25일
#고사성어 #조강지처


1 . 부부(夫婦)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攝理)
 
인간의 삶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삶 속에서 부부로서의 목적을 알게 된다면 참 평안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만드셨고 그 사랑이 짝을 만드셨습니다. 부부란 사랑의 모체(母體)입니다. 그리고 부부로서의 삶은 그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부 일심동체(一心同體)는 원래 하나님의 창조의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심별체(二心別體)로 사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부부는 서로가 말씀 안에서 사랑하고 존중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 19:3-6)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 
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19-20) 


2 . 부부(夫婦)의 도리(道理) - 질서(秩序)와 의무(義務)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의 관계를 사람이 자기 생각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진실한 사랑이 식어가고 물질적, 세상적 욕구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혼율의 급증이라는 최근 통계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도리(道理)를 다 지켜 화목(和睦)한 부부로, 사랑하는 부부로 행복하게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 5:22)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엡 5:25)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엡 5:33)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 5:18-20)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딤전 2:8-15) 


3 . 새로운 부부( 夫婦)관계 

이 세상에서의 부부관계를 주님과 나와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했던 조강지처(糟糠之妻)를 버리지 않고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셔서 큰 힘이 되셨는데 자기의 형편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주님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주님 만날 때까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오직 남편 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榮光) 돌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 11:2)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 2:19-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7)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엡 5:23-24) 


1YwhWXeWgnkt7ucQXKXVg4n7ljL.jpg






읽어 오는 중...
처리 중...
발송 중...
검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