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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61] 오히려

17년 5월 6일
#오히려 #연약함 #축복 #단상




타고난 건강의 복을 누리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감기 한번 앓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육체를 과신한 그는 무절제한 생활을 습관화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졌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생활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후회의 눈물 속에서 병상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여기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의 병약한 상태는 그로 하여금 규칙적이며 절제된 생활과 운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는 건강관리를 체득하여 건강을 유지하며 지금도 성공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타고난 건강을 과신하여 그 건강을 파괴시키는 것보다는 오히려 병약하게 태어나 운동과 건강관리를 생활화한 경우가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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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원리가 영적 달란트에도 적용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지나차게 똑똑하면 오히려 대단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연약하고 부족하여 주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주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타고난 그의 연약함은 그와 함께 계시려는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연약함의 축복을 알게되면 더욱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하고 주님 안에서 강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연약한 자들이여!

열등감에 빠지지 말고, 강하고 높은 주님의 성안으로 들어오라.

믿음으로 성문을 열고 들어오라.

인간의 약함은 천성 문을 여는 믿음의 열쇠를 만들 수 있는 재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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