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56] 천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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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여기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나요”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사실 천국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죽거나 휴거가 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죽음과 휴거 둘 다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따라서 천국에 가는 시간은 순식간이고, 천국은 아주 가까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오늘이라도 우리들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사고로 갑자기 생명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도 사고가 있기 전까지는 교통사고가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말기암환자도 병이 진단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계속되는 삶의 시련 가운데서 마침내 깨닫고 고백합니다.“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삼상 20:3).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는 단 한 걸음으로 갈 수 있는 거리로서 매우 가깝다는 뜻입니다.

신앙의 노정 중에 자주 부르는 이러한 찬송의 가사도 더욱 공감을 줍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찬 230장)
평범한 하루가 삶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운명앞에 겸손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사고와 사건도 우리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합니다. 누구든지 순식간에 영원한 세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준비하셔야만 합니다. 곧 다다를 영원한 세계를….
천국! 그곳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