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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51] 역사하시는 곳
#노아 #까마귀 #비둘기 #성령 #마른땅 #산자 #성도 #모임 #교회 #단상

노아 시대에 홍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노아가 먼저 까마귀를 내어놓았고, 까마귀는 홍수에 죽은 시체들 사이에서 물이 마르기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이후에 노아가 비둘기를 내어놓자, 비둘기는 물이 마른 이후에야 방주를 떠나 땅 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까마귀는 죽은 자의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지만, 비둘기는 생명이 있는 곳에서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비둘기는 성령에 대한 모형과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비둘기가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된 사람 속에만 거하십니다. 또한 거듭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교회를 통해 성령은 계속해서 새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교회는 심판의 물에서 벗어나, 드러난 마른 땅과 같습니다. 새롭게 거듭나서 삶의 변화를 간증하는 성도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와 함께하신 성령을 대면하는 듯한 감격에 빠지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바로 이곳이 영적으로 산 자가 된 성도들의 모임 곧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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