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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1] 그리고 그 후에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미루지마세요 #마지막때 #가장급한문제 #단상 #확실한믿음 #버려둠

진실한 신앙의 문 앞에서 얼쩡거리며 들어오지는 않는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들의 생활은 아직 문 밖에 있지만, 지식적으로는 적어도 그리스도인과
동일한 고백을 합니다. 그들은 언젠가 자기도 마음을 잡고 신앙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은 아직 아니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한 번 닫히면 절대로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성경의 경고를 기억해야만 합니다. 구원의 문이 닫힌 후에 온 세상이 절망에 빠질 것은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눅 17:34, 35)

보십시오! 성경은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버려둠’이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기회를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제 버려둠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의 공포로 주께 돌아오기를 원치 않으시고, 오직 은혜의 부르심에만 대답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주어진 이 기회의
날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절대로 미루거나 소홀히 여기지 마시기를 경고합니다.
이 구원과 은혜의 날에…, 그 문이 닫혀져가는 위기의 시간에…
또다시 당신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단지 표면적인 교리 문답이 아니라,
삶의 중심에서 나오는 진실한 응답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성령이 증거하는 살아있는 믿음을 갖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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