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편 "청개구리"
#청개구리 #의지 #맡김 #히10:38 #꿈꾸는양치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믿음의 눈(영안)이 어두워지면,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것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예화가 생각이 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중에 어떤 부족에는
혼기가 찬 처녀들이 행하는 특별한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이 관습은 아주 큰 옥수수 밭에 혼기가 찬 처녀들이 아침 해뜰때 들어가
길을 따라 가면서 해가 지기전에 가장 크고 탐스러운 옥수수를 하나 따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칙이 있는데, 한번 지나온 길은 되돌아 갈 수도 없고
한번 지나친 옥수수는 역시 다시 가서 가져올 수 없으며, 한번 옥수수를 따면
다른 옥수수를 따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물론, 처녀 뒤에는 이를 감시하는 아주머니가 한분씩 따라 붙어
감시를 하고 있고요. 이 풍습은 처녀가 가져온 옥수수가 크고 좋을수록
멋진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는 부족 전설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해가 질 무렵 옥수수 밭 반대편으로 나온 처녀들의 손에는
하나같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옥수수가 들려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간에 크고 실한 옥수수를 보았어도
"좀 더 앞에 더 크고 좋은 옥수수가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함부로 옥수수를 따지 못하다가 출구에 다 도착해서야
급한 마음에 주변에 아무 옥수수를 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옥수수를 들고 마을 처녀들은 옥수수밭을 나오고,
옥수수밭을 나오는 처녀들에게 부족에서 가장 지혜로운 할머니 한 분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라고요
더 큰욕심은 마음의 눈을 어둡게하며,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며 하나님께 묻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맡길때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자! 믿음으로 나아가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