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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 "청개구리"

14년 10월 8일
#청개구리 #의지 #맡김 #히10:38 #꿈꾸는양치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믿음의 눈(영안)이 어두워지면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것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예화가 생각이 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중에 어떤 부족에는

혼기가 찬 처녀들이 행하는 특별한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이 관습은 아주 큰 옥수수 밭에 혼기가 찬 처녀들이 아침 해뜰때 들어가

길을 따라 가면서 해가 지기전에 가장 크고 탐스러운 옥수수를 하나 따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반드시!! 지켜야 할 법칙이 있는데한번 지나온 길은 되돌아 갈 수도 없고 

한번 지나친 옥수수는 역시 다시 가서 가져올 수 없으며한번 옥수수를 따면 

다른 옥수수를 따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물론처녀 뒤에는 이를 감시하는 아주머니가 한분씩 따라 붙어 

감시를 하고 있고요이 풍습은 처녀가 가져온 옥수수가 크고 좋을수록 

멋진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는 부족 전설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해가 질 무렵 옥수수 밭 반대편으로 나온 처녀들의 손에는

하나같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옥수수가 들려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간에 크고 실한 옥수수를 보았어도

"좀 더 앞에 더 크고 좋은 옥수수가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함부로 옥수수를 따지 못하다가 출구에 다 도착해서야 

급한 마음에 주변에 아무 옥수수를 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옥수수를 들고 마을 처녀들은 옥수수밭을 나오고,

옥수수밭을 나오는 처녀들에게 부족에서 가장 지혜로운 할머니 한 분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라고요

더 큰욕심은 마음의 눈을 어둡게하며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며 하나님께 묻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맡길때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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