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지금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변해버린 제 행동에… 주님! 많이 실망하셨죠?
제 삶의 전부였고 지금도 제 삶을 주관해가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과 감사함을 생각하며…
아들 춘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