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청년회 모임시간이였습니다.
자기 자신이 살아있으면서 주님께 맡긴다는 제 자신의 양심을
자극하는 청년회장님의 말씀…
머리 되신 주님이 온전히 역사하실 수 있도록
제 머리를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 하셨는데…
머리 되신 주님을 왕따시킨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