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 밥도 못 챙겨먹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시려고~ 마음을 넓히시는데…
저는 아직도 제 생각, 제 고집으로 변화되길 두려워합니다…
주님의 넓은 마음처럼 변화되길 원하면서~ 두렵고 힘들다는 핑계로
포기하고 제자리 걸음입니다.
변화하라! 용기를 가져라! 넌~ 할 수 있다!! 늘 말씀 속에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변화할 때입니다. 내일 실패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