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생활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라 하시는데…
옷이 너무 많이 젖어있어, 주님께 안길 수 없을 거라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지금도 주님께서는 부르십니다.
저 험한 세상으로 최후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다시 뛰자고!!
영원한 주의 용사~
정말 오랜만에 묵상해보는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묵상하고~ 함께 교제하길 기도하며
다시금 이렇게 그림 그릴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