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부터 50세, 하나님이 정하신 레위인의 봉사와 섬김 (민수기 8:23-26)
민수기 8:23~25
23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 오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
25 오십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민수기 8:23-25
30세부터 50세,
하나님이 정하신 레위인의
봉사와 섬김 (민 8:23-26)
성경 민수기 8장에
나오는 흥미로운 '나이 제한'
바로 성막에서 일했던
'레위인'들의 정년 퇴직 이야기입니다.
레위인의 정년은 50세?
성경을 보면 레위인들은 25세(또는 30세)부터
봉사를 시작해서 딱 50세까지만
회막에서 일할 수 있었다고 해요.
"어머, 50세면 아직 한창인데 왜 벌써 은퇴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왜 가장 젊은 날을 원하셨을까?
하나님께서 이 시기를 정하신 데에는
깊은 뜻이 있었답니다.
25세부터 50세는
우리 인생에서 몸도 마음도
가장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황금기'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시간을 당신께 드리기를 원하셨던 거예요.
최상의 컨디션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세심한 배려이기도 했고요.
준비된 봉사가 진짜 봉사다!
어떤 구절엔 25세, 또 어떤 구절엔 30세라고
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차근차근 배우는
'인턴 과정'을 거쳤기 때문일 거예요.
주님의 일은 열정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배우는 과정도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이제 우리는 모두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축복을 받았죠.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을 보며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는 나의 가장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있을까?"
가장 젊고 생생한 오늘,
우리의 마음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섬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예물이 되길 축복합니다!
출처 생명의말씀선교회ㅣ궁금해요 - “30세부터 50세, 하나님이 정하신 레위인의 봉사와 섬김 (민수기 8:23-26)”|작성자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