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마리아의 태를 통해 나셨다면 마리아가 공급하는 영양분을 섭취하고 자랐을 텐데 어떻게 죄가 없는 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죄가 없는 몸으로 오셨고, 또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을 대신해서 죽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한 인간이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똑같이 마리아의 태를 통해 나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의 혈통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승천하실 때는 하늘에서 오신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여럿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만약 승천하실 때처럼 하늘로부터 내려오셨다면 누가 사람이라고 인정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를 빌려 나셨을 뿐이지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특별히 마리아를 신성시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요한복음 8:46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한번도 죄를 지으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인정되셨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하신 것입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베드로전서 3:18
예수님은 의인이셨기 때문에 불의한 자를 대신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어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청산하셨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피가 섞이지 않았느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태아의 피와 산모의 피는 서로 섞이지 않는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태아의 혈액이 생성되고 순환되기 시작하면 산모의 혈액과는 분리되고 태아의 심장으로부터 탯줄의 동맥을 통하여 태반 혈관으로 피가 순환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반에서 산모의 피로부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데, 이때 상호작용은 삼투압의 원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두 혈액간의 직접적인 혼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조 : 호웰(Howell)의 생리학, 윌리암스(Williams)의 산과학의 실제)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반을 통해서 양분만 공급을 받았으며 피는 성령으로 잉태한 깨끗한 보배로운 피였습니다.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베드로전서 1:19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특별한 구원의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