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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58-59 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고소할 자’는 누구며 ‘법관’은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지요?

누가복음 12:58~59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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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58-59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 각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고소할 자’는 율법과 양심입니다.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요한복음 5:45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4-15

예수님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서 법관은 재판관 되시는 주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딤후 4:8, 행 10:42)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야고보서 4:12

사람은 양심이나 율법을 따라 행한 대로 재판장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되므로 인생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인생길에서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양심과 율법은 우리를 범법자로 고소할 것이며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관속에게 넘겨주어 지옥에 던지실 것입니다.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눅 12:59)라고 하셨는데, 호리는 헬라어로 ‘코드라테스’이며, 앗사리온의 사분의 일에 해당합니다. 곧 가장 작은 화폐 단위이며, 우리나라 말로는 마지막 한 푼까지도 남김없이 다 갚아야만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1-22

선행과 열심으로는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기 때문입니다.(사 64:6) 율법을 지킴으로도 죄를 없앨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롬 3:19-20) 율법은 온전히 지켜야만 하는 것이므로 완벽히 지킬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갈 3:10-11)

그러면 어떻게 법관되시는 주님 앞에 가기 전에 화해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양심과 율법으로 범한 모든 죄를 짊어지신 것입니다.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2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인 예수님께 돌리셔서(고후 5:21) 예수님께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1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신 그 은혜를 깨닫고 구원을 받을 때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며 양심의 정죄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화목케 하신 복음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2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생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고 하신 것은 화해자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힘쓰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며 장차 영원한 영광에 참예하고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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