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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셔서 사람을 지옥에 보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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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보내기 위해서 만든 곳이지 사람을 보내기 위해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여기서 마귀와 그 사자들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를 따르다가 쫓겨난 1/3의 천사들을 말합니다.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이사야 41:15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6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하나님처럼 되려다가 쫓겨난 천사들을 영원한 흑암에 가두셨다고 했는데 그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도 지옥에 보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대적자인 마귀의 편에 서서 끝까지 하나님을 대항한다면 마귀를 따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육신이 죽으면 영원한 천국이나 영원한 지옥 중 한 곳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지옥과 천국은 반드시 있고,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다른 장소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 순간, 한편에 있던 강도가 “주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간구했을 때,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눅 23:43)

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흉악한 죄인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죄가 많아도 하나님의 사랑은 그 죄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었습니다.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서인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적인 것만큼 하나님의 공의도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의 죄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습니다. 죄를 반드시 심판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에 대한 공의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완성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나타난 곳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두셨습니다. 직접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을 담당하신 것 외에 더 큰 사랑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순전히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죄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아무도 멸망치 않고 모두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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