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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성경이 없는 시대나, 말씀이 전파되지 않는 곳에 살던 사람들의 영혼은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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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는 성경이 약 2300여 방언으로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몰라서 믿지 못했다고 핑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이 전파되기 이전이나 혹은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 성경이 전파되기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피를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구원을 받을 수도 없는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말씀이 없어서 확실하게 답할 수는 없지만 다음의 말씀을 통해 유추해 볼 수는 있습니다.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30-31

알지 못하던 시대 즉, 예수님이 오시기 전 복음이 전파되기 이전의 시대에는 복음을 믿을 수 없으므로 이 말씀은 복음이 전파되기 이전의 사람들의 죄를 무조건 하나님이 허물치 않는다는 뜻은 아니고, 믿고 안 믿는 것을 하나님이 묻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이 전파되기 이전에도 하나님이 자기를 증거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사도행전 14:16-17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이 말씀대로 사람 속에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있습니다.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0:27

사람 속에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을 통하여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십니다. 적기가 나타나면 레이더에 신호가 나타나는 것처럼 죄가 있으면 사람 속에 하나님의 책망이 있습니다. 그 죄를 지적하는 것이 양심이며, 양심은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전파되기 전 시대에, 자기들의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그 사람들이 지옥에 갔을지 천국에 갔을지 알 수는 없지만, 다만 심판의 기준이 우리 시대와 다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양심에 의해서 심판을 받습니다.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로마서 2:14-16

그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선하고 올바르게 살았는지 심판을 받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수가 구원을 받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몰라도 되는 것은 기록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모든 것을 다 기록해 주신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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