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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후에 일부러 복음을 배척할 수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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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이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복음을 배척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을 배척하는 것은 전도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일부러 욕되게 하는 것인데 이런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지을 수 없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불이 활활 타고 있는 집에 뛰어 들어가 간신히 아들은 구해내고 어머니는 온몸에 흉한 화상을 입었다고 할 때, 그 어머니의 사랑을 알고 있는 아들이라면 그 어머니를 부끄러워하고 핍박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그 십자가에서 모든 수치와 모욕과 고통을 감당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달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 사랑을 배척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않은 사람입니다.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디모데후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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