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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은 먹어도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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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지역은 우상숭배가 성행했고, 또 많은 음식들이 사람이 먹기 전에 우상의 제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서는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바울사도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의 편지를 쓰게 됩니다.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고린도전서 10:27-29

모든 음식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감사함으로 먹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든지 남의 집에 초대받아 식사대접을 받게 되었다면 우상의 제물인지 따지지 말고 먹으라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는 중에 누군가 그 음식이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해주면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 그 자체는 음식일 뿐이지만 그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이나 다른 신앙이 약한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시험을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고린도전서 8:7-13

이 말씀도 음식은 원래 자유롭게 먹을 수 있으나, 우상의 제물인 경우에는 믿음이 약한 다른 형제들을 위하여 먹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다른 형제들을 위해서는 일평생 고기를 먹지 않을 각오도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나의 자유함보다는 다른 사람의 양심이 더 중요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의 자유함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위에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든지 거듭난 사람이든지 제사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자신의 양심이 제사음식을 먹을 때 거리끼는 경우에는 먹으면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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