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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먹지말라고 한 돼지고기를 먹어야 합니까? 먹지 말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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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66:17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 중에는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규례가 있습니다(레 11장).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레위기 11:7-8

쪽발 갈라지고 새김질을 하는 것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신약에는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디모데전서 4:1
3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디모데전서 4:3-5

“감사함으로 받으면”은 몸에, 건강에 좋다면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사도행전에는 피와 목메어 죽은 것을 먹지 말라고 사도들이 결정했습니다.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16-17

당시에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것에서 자유로웠습니다.

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로마서 14:5-8

새김질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계속 새김질 할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암송하는 것도 새김질입니다. 쪽발 갈라졌다는 것은 죄악된 세상에서 구별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롬 12:2).

돼지는 쪽발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하지 않습니다. 이 모습은 겉으로는 경건하고 의롭고 깨끗해 보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 속에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잠언 30:12

이렇게 먹는 것으로 교리를 삼는 곳이 있습니다. 안식교라는 곳입니다. 절기를 가지고도 다투는데 절기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면서 진짜 안식일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이루어 놓은 영혼의 안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십자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안식일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지옥도 없다고 합니다.

식물이 건강에 좋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 자체를 교리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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