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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강제로 순결을 잃었을 때 그리스도인 남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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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신명기 22:22
성경에는 이와 같이 간통은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음행한 연고는 이혼의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음행한 연고는 이혼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간절히 뉘우치고, 가능하다면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생각하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지적인 경우가 아닌 강제적인 경우는,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26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치 말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일반이라27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신명기 22:25-27
그 처녀에게는 아무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불가항력적이었던 경우에는 양심적으로도 죄가 없고, 피해자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일은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로 인해서 좌절하지 않고 그 슬픔을 딛고 일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경우에도 좌절하지 말고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거래, 마음 상하지 않게 선을 구하는 방법 (암 5:14)”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요일 2:18)… 7년 환난 전 나타날 계시록의 적그리스도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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