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장 2절-12절에서 아달랴는 무슨 이유로 유다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였는지요?
이스라엘의왕의 역사는 매우 복잡합니다. 선한 왕이 있는가하면 악한 왕이 있고, 백성이 왕을 암살하기도 하는 등의 일이 있습니다.
세상 나라들의 역사처럼 복잡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별히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감찰하시고 하나님을 좇는 자는복을 악을 행하는 자는 징벌을 주셔서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무엘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 이스라엘은 왕의 잘잘못에 의해서 함께 복과 징벌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본문은 솔로몬이 너무 늙어서 망령된 일을 행한 후 죽고 나서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나누어 진 후의 일입니다. 북유다와 남 이스라엘로 갈라지고 특별히 하나님의 말을 거역하고 악을 행했던 아합왕의 뒤를 좇은 유다왕 아하시야 왕때의 일입니다. 여호람이라는 왕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행했습니다. 그 왕이 악을 행한 것은 아내 아달랴라는 여자가 부추켰습니다. 아내로 말미암아 남편이 악을 행한 것입니다.
여호람이 병이 들어서 죽을 때 아끼는 자가 없을 정도로 그는 악하게 살았었습니다.
20 여호람이 삼십 이세에 즉위하고 예루살렘에서 팔년을 치리하다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무리가 저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역대하 21:20
그 후로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는데 그는 일년을 치리했습니다. 하나님이 다른 세력을 들어서 죽여버렸습니다. 아하시야가 악정을 행한것도 아달랴가 뒤에서 꾀었기 때문입니다. 아하시야는 아달랴의 마지막 남은 아들이었는데 그가 죽을 때 그의 뒤를 아하시야의 아들들, 즉 아달랴의 손자들을 죽여 버린 것입니다. 왜냐면 왕손들이 없어야 자기야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요아스를 몰래 숨겨서 살려 내었습니다. 만약 요아스마저 죽었다면 다윗의 자손을 통해서 왕이 이어지는 역사가 끝나 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왕의 대를 잇게 하기 위해서 그를 구해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달랴가 권력에 눈이 멀어 손자들을 죽여버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사단이 있었습니다 이는 하와의 배후에서 죄를 짓게 한 일과 마친가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달랴라고 하는 악인을 통해서 유다왕국의 악한 왕들의 씨를 완전히 쓸어 버리고 요아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 위한 뜻도 있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손자들이 죽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이 왕이 되어 할머니의 뜻에 따라 악정을 계속했을 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