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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생활할 때마다 매일 매일 힘이 됩니다. 받은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로 복음을 전하다가 명함에 교회약도와 연락처를 적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도하다가 명함을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것이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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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하기 위한 그 용기과 열정은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명함을 통해 자기의 이름이나 구원일 등을 나타내서 전도하는 것은 조금 지양하고 전도지나 소책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함은 간단하게 만들어서 주는 것이 좋고, 전도지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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