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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를 떨어졌다가 다시 교제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교제에 회복하고 나니 떨어져 있을 때 사귄 남자친구가 문제가 되어 군대에 있는 그와 헤어졌는데, 이 친구에게 복음을 막은 건 아닌지 찔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텍스트 읽어주기
신앙생활을 위해서 용단을 내린 것은 참 잘 한 일입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혹시 가지고 있는 미련은 완전히 끊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완전히 끊어버리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연애를 하면 안 됩니다. 또 이방인과 결혼하는 것도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반드시 결혼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남은 생애를 완전히 주님을 위해 살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이러한 감정을 완전히 끊고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성을 전도할 때는 거리를 두고 해야 합니다. 동성의 형제나 자매를 연결해서 전도하거나 테이프나 책을 전달해서 전도해야 합니다. 이성을 전도하면 완전히 사단에게 이용당하게 됩니다.
결혼날짜를 잡은 후에 구원을 받았더라도 끊는 것이 맞습니다.
군인이라면 책이나 테이프를 보내 주고 제대하면 교회로 찾아와 보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영혼을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주위의 다른 영혼을 돌아보아도 얼마든지 전도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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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죄를 속한다는데, 지옥까지 해결될 수 있을까? (레 17:11 vs 롬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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