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6:15 말씀은 우리가 무엇을 구할 때 그것이 영혼을 상하게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주신다는 의미인지요?
시편 106:15
15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편 106:15
15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편 106:15
이 말씀은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싫증내고 고기를 먹고싶다고 하나님을 원망한 사건을 말합니다.(민 11)
이 사건에서 그들은 애굽의 생활을 그리워하며 고기를 먹기를 원했고, 그래서 하나님은 메추라기를 보내서 질리도록 먹게 하셨습니다.
광야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지켜주셨습니다. 옷이 헤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고 신이 닳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는 최고의 영양식품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만족해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고기를 주었으나 그들의 영혼은 더 파리해졌습니다.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야고보서 4:2-3
기도하지 않아서 얻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은 기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우상 즉,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이 있으면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마음에 죄를 품고 기도하면 또 듣지 않으십니다. 귀를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기도를 가증히 보십니다.
잘못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지만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주신 이유는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하고 고치기 위해서였습니다.
때로는 잘못 구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만큼 주십니다.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언 30:7-9
아무리 부유해도 그것을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하고, 굶어 죽어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만 살려고 해야지 그렇다고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으로 만족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고난도 있고, 까닭없는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베드로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우리 육신의 기쁨과 만족을 구하려 하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때로는 구원을 받고 주님을 위해 살려고 할 때 육신의 일들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마자 흉년이 들어 하나님과 상의해 보지도 않고 애굽땅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꾀로 어려움을 피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아내도 빼앗길 뻔하고, 하갈이라는 종을 데리고 나와 집안 대대로 어려움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갔는데 축복이 아닌 흉년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는가 지켜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면 시험이 있고 고난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받자마자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 넘어졌으므로 예수님은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이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시험이 오고 인격을 갖추면 핍박이 옵니다.’
이 말은 꼭 외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련의 골짜기를 통과하면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련을 통과하지 못하고 고기를 달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육신적인 것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고기를 주시고 징벌하셨습니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2-3
40년 광야생활은 가운데 마음이 어떠한지를 시험하는 기간입니다. 사람이 육신의 먹을 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만나도 먹이시고 메추라기도 먹이셨습니다. 영혼이 누리는 참된 행복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어떤 고난이 와도 끝까지 붙어있습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계속해서 육신적인 것을 요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깨닫게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것을 허락하시고 징계하시기도 합니다. 철저히 실패하고 나서 돌이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두려워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육신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신 목적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되게 하기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이 세상 것이 얼마나 있든지 그것은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없어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할 일이 있어서입니다.
교회에서도 할 일이 있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위해 할 일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위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