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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는 시간에 과자나 껌을 먹거나 움직이는 모습이 합당한지요?

우리는 말씀듣는 시간을 일부러 엄숙하고 경건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했는데,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신경 쓰여서 말씀을 못 듣습니다. 혹 옆에 있는 사람이 이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마음에 문제를 줍니다.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 문제를 주면 안됩니다.

또 설교 시간에 움직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긴 시간도 아닌데, 말씀에 집중하지 않는 것은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더구나 교회당안에서 말씀듣는 시간에

그런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듣기 위해 오면 조용히 기도하고,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 옆의 분과는 간단히 인사만 하고, 말씀이 끝난후 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구원은 단번에 받는 것인데 왜
24.6.9 빌립보서 2:12 홍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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