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적을 많이 행하셨지만, 그것은 사람을 놀라게 하거나 그것으로 자기를 좇게 하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적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은 신령한 뜻이 있습니다.

이적을 행할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적을 보고 자기를 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수천명이 예수님을 따르며 이적으로 떡을 먹고 싶어할 때, 예수님은 내가 신령한 떡이다 나를 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했고, 사람들은 어렵다고 다 떠났습니다 열두 제자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그리스도임을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와 예수님이 나타내려는 그리스도가 다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잡아서 임금을 삼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시는 것은 죽었다고 다시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셔서 그리스도와 주가 되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