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이 죽고 말째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17 그 무리가 올라와서 유다를 침노하여 왕궁의 모든 재물과 그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였으므로 말째 아들 여호아하스 외에는 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_대하 21:17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므로 요람의 아들은 다 죽었습니다.

16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

_대하 21:16

4 여호람이 그 부친의 위에 올라 세력을 얻은 후에 그 모든 아우와 이스라엘 방백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_대하 21:4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으므로 요람의 아들은 다 죽었습니다. 말째 아들 아하시야만 살았는데 아하시야와 여호아하스는 동일 인물입니다.

6 요람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_대하 22:6

7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아하시야가 갔다가 요람과 함께 나가서 임시의 아들 예후를 맞았으니 그는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아합의 집을 멸하게 하신 자더라

_대하 22:7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_왕하 8:26

역대하 22장 2절에는 42세로 되어 있고 열왕기하 8장 25절에서는 아하시야의 나이가 이십이 세로 되어 있는데, 이십이 세가 맞습니다. 역대하에 이렇게 기록이 된 이유는 원본이 없고 필사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원본에서 사본으로 기록된 것이 천년 정도 되었습니다. 기록되는 과정에서 잘못 된 것입니다. 틀린 것을 알고도 기록을 한 이유는 성경의 권위입니다.